경찰: 치과의사 행세한 남성, 호텔 방 빌려 불법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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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모라에스-델리마(Hugo Moraes-DeLima)는 치과의사를 사칭하고 불법 진료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제공: 댄버리 경찰서)

코네티컷주 댄버리- 코네티컷 당국은 최근 한 남자가 치과의사로 행세하고 불법 수술을 하기 위해 호텔방을 빌렸다고 말했습니다.

댄버리 경찰국은 경찰관들이 손님이 치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후 일요일 라 퀸타 호텔에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관들은 그 손님이 치과 진료 의뢰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이 방에 들어가자 치과용 드릴과 석션기, 휴대용 엑스레이 기계를 이용해 즉석에서 수술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수많은 아목시실린 병과 기타 약물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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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용의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또 다른 남자가 방금 치과 시술을 받았다며 입에 거즈를 물고 화장실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경찰은 휴고 모라에스-델리마(Hugo Moraes-DeLima)를 무면허 치과 진료와 처방약 불법 판매 혐의로 체포하고 기소했습니다.

그는 $350,000의 보석금을 내고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보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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